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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보 제작소

한글날 100돌 특집. 아무 말이나 적으면 목판에 새겨지고, 먹을 묻혀 한지에 문질러 찍으면 500년 묵은 훈민정음 해례본 한 장이 됩니다. '퇴근하고 싶다'도 국보가 되는 곳. 지정서를 저장해 자랑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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